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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8 17:41 조회 2,957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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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445억원 규모 가상자산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다. 사진은 28일 서울 한 지하철역에 설치된 업비트 광고. /연합뉴스
가상 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445억원 규모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 라자루스(Lazarus)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최근 1년간 라자루스가 최소 31건의 해킹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점검됐다.
30일 안랩의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 & 2026 보안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올해 9월 사이 공개된 APT(지능형 지속 공격) 그룹 활동 내역을 조사한 결과 가장 바다이야기 관련 내용 많이 언급된 곳은 라자루스(31건)였다.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또 다른 해킹 조직 김수키(Kimsuky)가 27건으로 뒤를 이었다. APT는 국가적 차원에서 정교하고 장기적으로 이뤄지는 해킹 방식을 말한다.
같은 기간 국가별 활동 건수 역시 북한이 8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 27건, 러시아‧인도 각 18건, 파키스탄 17건 순이었 관련 내용 플레이몰릴플레이 다.
안랩은 “은밀하게 활동하는 APT 조직 특성상 실제 공격 건수는 더 많을 수 있다”며 “일부 정부 기관 공격은 공개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라자루스와 김수키는 정치, 외교, 금융, 암호화폐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금전적 이익과 내용 수집을 노리고 있다. 특히 라자루스의 경우 최근 공격 대상을 가상 자 골드몽페이지 산, 금융, 내용기술(IT), 국방 등으로 넓히고 있다. 맥 운영체제(OS)와 리눅스까지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악성코드를 다수 개발했으며, 이런 악성코드에 클립보드 감시, 암호화폐 지갑 내용 탈취 기능이 포함된 것으로 분석됐다.
라자루스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해 한국에서 IT‧소프트웨어(SW)‧금융 등 최소 6개 조직을 침해한 정황도 바다신2릴플레이 점검됐다. 이는 정상 웹페이지에 악성코드를 심어 사용자가 연결했을 때 감염이 이뤄지도록 하는 기법이 결합된 구조로, 한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SW 취약점을 통로로 삼는 방식이다.
게다가 최근 업비트 해킹을 둘러싼 조사에서도 라자루스의 기존 전술을 닮은 점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 라자루스는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공격 때 지갑 서명 절차 변조, 황금성릴플레이 주소 교체형 악성코드, MFA 우회, 공급망 침투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해왔다. 이번 업비트 사건에서도 ▲서명 과정에서 비정상적 조작이 일어난 뒤 대규모 자산이 이체됐고, ▲이체 경로를 은밀히 분산시키며, ▲지갑 주소 변조 가능성 등 기존 라자루스 공격 사례와 유사한 요소가 포착됐다.
안랩은 김수키 그룹의 특징으로는 위장과 사회공학적 스피어 피싱을 꼽았다. 김수키는 강연 의뢰서나 인터뷰 요청을 사칭해 악성 파일을 유포하는 방식으로 공격을 감행했으며 ‘mail.ru’ 같은 러시아 이메일 도메인이나 ‘내도메인.한국’ 등 한글 무상 도메인을 활용해 출처를 숨기는 방식도 사용했다. ISO 파일이나 한글 문서를 활용한 공격 역시 빈번했다.
또 김수키는 페이스북, 텔레그램 등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서 다단계 공격 기법을 펼치며 최근에는 AI 기반 위조 신분증 사용 정황도 포착됐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 밖에 안다리엘(Andariel), 코니(Konni), TA-RedAnt 등 북한 APT 조직들도 한국의 다양한 산업을 상대로 공격을 이어갔다.
안랩 측은 “해킹 그룹의 고도화된 침투 기술과 서비스형 랜섬웨어 메커니즘이 결합하면 공격 성공률과 피해 규모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국제적인 제재를 받는 국가가 수익 확보를 위해 사이버 공격을 활용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북한 APT 조직은 가상자산 탈취에 특화된 악성코드를 지속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은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 집중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가상 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445억원 규모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 라자루스(Lazarus)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최근 1년간 라자루스가 최소 31건의 해킹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점검됐다.
30일 안랩의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 & 2026 보안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올해 9월 사이 공개된 APT(지능형 지속 공격) 그룹 활동 내역을 조사한 결과 가장 바다이야기 관련 내용 많이 언급된 곳은 라자루스(31건)였다.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또 다른 해킹 조직 김수키(Kimsuky)가 27건으로 뒤를 이었다. APT는 국가적 차원에서 정교하고 장기적으로 이뤄지는 해킹 방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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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은밀하게 활동하는 APT 조직 특성상 실제 공격 건수는 더 많을 수 있다”며 “일부 정부 기관 공격은 공개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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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김수키 그룹의 특징으로는 위장과 사회공학적 스피어 피싱을 꼽았다. 김수키는 강연 의뢰서나 인터뷰 요청을 사칭해 악성 파일을 유포하는 방식으로 공격을 감행했으며 ‘mail.ru’ 같은 러시아 이메일 도메인이나 ‘내도메인.한국’ 등 한글 무상 도메인을 활용해 출처를 숨기는 방식도 사용했다. ISO 파일이나 한글 문서를 활용한 공격 역시 빈번했다.
또 김수키는 페이스북, 텔레그램 등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서 다단계 공격 기법을 펼치며 최근에는 AI 기반 위조 신분증 사용 정황도 포착됐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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