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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7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본사.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두나무가 금융내용분석원(FIU)의 제재 수위 조절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앞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내용분석원(FIU)이 두나무에 내린 영업정지, 과태료 등 제재에 대해 행정소송 등으로 적극적인 대응 모드에 돌입했다. 금융감독원의 네이버와 두나무 합병 심사에서 부정적 영향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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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행정소송과 새로 부과된 과태료는 별개 사안이다. 과태료 결정과 관련해 아직 정해진 입장은 없다"며 "해킹 사건과 관련해선 회원에게 실질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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