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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9 06:21 조회 1,703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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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개통한 전남 무안군 무안황토갯벌랜드 탐방길. 무안 주민들의 산책 명소다./ 김영근 기자
“여기서 나고 자란 토박이인데도 그동안엔 산책할 일이 없었어라. 근디 요샌 일주일에 이틀은 그냥 걷는당게.”
전남 무안군 해제면에 있는 황토갯벌랜드 탐방 다리에서 만난 조성술(76)씨는 요즘 “걷는 게 신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조씨는 최근 산책이 취미가 됐다고 했다. 지난 9월 국내 1호 연안 습지 보호구역인 무안 갯벌과 현경면 가입리를 잇는 ‘무안 갯벌 탐방 다리’가 개통되면서다. 총 길이 1.5㎞, 폭 2.4m인 이 탐방 다리는 무안 주민들의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았다.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이 올해 전국 252개 관련 내용 바다신릴플레이 기초자치단체 1만명을 조사해 매긴 ‘한국 건강 지수’에서 무안군은 19위를 차지했다. 인구 10만명 미만 기초단체 중에서 전체 1위를 한 경기 과천시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상위 30위 안에 들었다. 건강 지수 평가 상위권을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경기 성남·용인 등 대도시가 독식한 가운데 군(郡) 단위 농어촌인 무안군의 비결을 건강문화사업단은 관련 내용 골드몽페이지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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