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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1 11:27 조회 1,743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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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2월 10일 고양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남북 및 북미 관계를 위한 한미 연합훈련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훈련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 내에서 훈련 조정 가능성에 대한 의견이 조율되지 않는 것에 대해 미 측이 우회적 반대 입장을 밝혔음에도 한미훈련 조정을 추진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 장관은 10일 경기 고양에서 열린 통일부 기자간담회에서 "한미 연합훈련에 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 귀국 기자간담회에서 하신 말씀이 기준이 된다"며 "훈련 조정 문제가 결과가 될 수도 있고 상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무상 황에 따라 지렛대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이 문제들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해야 미국도 북한과 협상의 문을 여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언급을 하셨는데 그것이 저의 기준"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정부 메시지 조율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국방부의 존재 이유, 외교부의 존재 이유, 통일부의 존재 이유가 다르다"며 관련 내용 야마토플레이하기 "이걸 통합 조율해 내는 것이 능력이고, 그 과정에 다소 미흡함이 있었다면 그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했다.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지난 8일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과의 대화 재개 조건으로 한미 연합훈련 조정 카드가 거론되는 것에 대한 반대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그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관련 내용 알라딘릴플레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 공조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고, 그의 표현은 '군사훈련은 군의 생명선(lifeline)과 같다'였다"며 "앞으로도 그런 기대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일부 언론이 김 대사대리가 정 장관을 만나 '(북한) 제재 유지와 인권 문제 강조'를 요청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서는 "동맹국 주재 대사와 우리 정부의 국무위원이 만나서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플레이 한 대화 내용을 얘기하는 것은 외교 프로토콜에 어긋난다"며 즉답을 피했다. 다만 "특정 언론에 그것이 리크(leak·유출)된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대북 원로 인사들이 정부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통일부 위상이 낮다고 지적한 것에는 "학자들의 견해가 그렇다"며 "장관급과 차관급이 함께 상 관련 내용 야마토플레이사례 임위원을 맡고 있고, 그 문제점은 대통령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NSC 회의에 참석하는 일부 외교부 출신 차관급 인사들이 국방부 장관, 외교부 장관, 국정원장과 똑같이 발언하고 투표하는 점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나온바 있다.
"국민 79.4%, '평화적 두 국가'에 동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0일 고양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통일부 제공
한편 통일부는 11일 평화‧통일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에서 '남북한이 전쟁없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통일보다 더 중요하다’'는 데에 79.4%가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일부가 지난 12월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5명을 전화로 인터뷰해 얻은 결과다. 정 장관은 이와 관련해 "국민의 압도적 다수가 통일 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를 지지한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희경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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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10일 경기 고양에서 열린 통일부 기자간담회에서 "한미 연합훈련에 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 귀국 기자간담회에서 하신 말씀이 기준이 된다"며 "훈련 조정 문제가 결과가 될 수도 있고 상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무상 황에 따라 지렛대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이 문제들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해야 미국도 북한과 협상의 문을 여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언급을 하셨는데 그것이 저의 기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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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이 김 대사대리가 정 장관을 만나 '(북한) 제재 유지와 인권 문제 강조'를 요청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서는 "동맹국 주재 대사와 우리 정부의 국무위원이 만나서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플레이 한 대화 내용을 얘기하는 것은 외교 프로토콜에 어긋난다"며 즉답을 피했다. 다만 "특정 언론에 그것이 리크(leak·유출)된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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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통일부는 11일 평화‧통일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에서 '남북한이 전쟁없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통일보다 더 중요하다’'는 데에 79.4%가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일부가 지난 12월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5명을 전화로 인터뷰해 얻은 결과다. 정 장관은 이와 관련해 "국민의 압도적 다수가 통일 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를 지지한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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